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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김재중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런 그의 집은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긴 복도와 화려한 조명이 인상적인 럭셔리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뱀이 그려진 식탁과 말 조형 조명 등 카페 같은 인테리어에 모두가 놀랐고 김재중은 "너무 포근하면 밖에 안 나갈까봐 일부러 집 같이 안 만들었는데 조명 밑에 혼자 있으니 더 외롭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매니저 없이 혼자 시장에서 장을 보고, 시든 꽃을 살려내는 등 살림꾼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