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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박세미가 성형수술 사실을 쿨하게 밝혔다.
박세미는 "인기를 실감하지 않냐"는 질문에 "사실 아직까지 알아보는 사람을 별로 못 만나봤다"고 답했다.
하지만 박세미는 점점 인기를 실감하기 시작했다며 "제가 8살때 옆집에 살았던 6살 동생이 저를 알아보고 메시지를 보냈더라. 심지어 저는 병원(성형외과)도 많이 갔는데, 저를 기억한거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6 00:55 | 최종수정 2023-03-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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