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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20년 요식업 대표의 딸과 재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연기 활동을 위해 4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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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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