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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3' 전다빈이 다시 한 번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함께 출연한 조예영이 팬에게 4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해를 사기도 했다. 조예영은 유튜버 구제역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전)다빈이가 자기로 오해받아서 화가 많이 났나 보다. 제가 저는 아니라고 했는데 저라고 말씀 안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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