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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주말 아침에도 10km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션은 "태현이는 (부상) 잘 회복하고 좋은 작품으로 보길 바라고, 장호준 선수는 새로운 팀 코치겸 선수로 좋은 활약 기대하고, 보검이는 새 드라마 촬영 잘하고 대박 나길 바랄께"라고 덕담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오늘 하루를 마지막처럼 감사하며 살아보자구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위해 런한다"라며 모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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