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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전한 방탄소년단 우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 제이홉, 슈가, 진, RM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이 휴가를 나와 멤버들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다들 개인일정에 바쁘지만 '맏형' 진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듯한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이어 멤버중엔 제이홉이 두번째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6 21:57 | 최종수정 2023-03-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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