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전한 방탄소년단 우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국, 제이홉, 슈가, 진, RM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이어 멤버중엔 제이홉이 두번째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