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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른바 '열정페이'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가수 다비치 강민경가 노무사와 함께 직원관리를 다시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강민경은 채용 컨설팅도 받으며 "이 기회에 인사제도 점검을 하고 노무제도 다 점검하는게 맞겠다"며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직원이 50명~70명이 돼 있으면 어떡하나"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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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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