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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피곤하면 호텔 로비에서 잠을 잘까.
배우 이민정은 "헐 어제? 오늘슌"이라고 걱정을 드러냈고, 김고은은 "오늘 아침이요"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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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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