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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리본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10대 같은 동안미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민소매 피트되는 블랙 나시에 베이지색 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가련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가장 잘 한일로 '결혼'을 꼽을 정도로 남편 사랑이 애틋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 현재 은퇴 후 리듬체조 전문 학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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