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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이 벌써 아빠의 음악 재능을 물려 받은 듯 보인다.
한편, 지누션 지누는 2021년 변호사 임사라와 결혼, 51세 나이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 소식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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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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