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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수지는 "작업실이 가끔은 집보다 편하기도 해. 촬영할 때는 시간을 내서 와야 하니까 촉박했는데 오늘은 그러지 않아도 돼서 좋아. 그림은 취미로 그리는 거라 잘하지 않아도 되고 정해진 것도 없어서 자유로움을 느껴"라고 이야기했다. 또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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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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