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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래퍼 한해가 솔직한 입담으로 공감을 유발한다.
한창 공부에 매진해야 할 시기에 연애를 시작하게 된 X를 배려해 리콜남은 살뜰하게 X를 케어하기 시작한다.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세심하게 X를 챙기는 리콜남의 모습에 성유리는 "엄마도 저렇게는 못 할 것 같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리콜남의 모습을 본 한해는 "그런데 엄마랑 아빠 같다고 다 좋은거냐. 어떤 경우에는 엄마랑 아빠를 싫어할 수도 있다. 무조건 부모님 같은 연인이 좋은 건 아니다. 리콜남은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해서 통제처럼 느껴지는 행동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유발한다. 소통전문가 김지윤도 "챙겨주는 것과 통제는 완전히 다르다. 연인관계에서 통제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연인의 자율성을 떨어뜨린다. 자기 안의 불안이 많으면 훨씬 통제를 많이 한다"고 덧붙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