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달달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비주얼 부부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부부는 20년 넘는 결혼생활에도 잉꼬부부의 면모를 자랑한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2004년 첫 딸 안리원을 낳았고, 2008년 둘째 아들 안리환을 낳았다.
기사입력 2023-04-02 12:59 | 최종수정 2023-04-02 12:5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