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샵 해체 후 첫 TV 광고 출연에 감격했다.
이지혜는 "광고 주님(?) 감사합니다. 주일인데 주님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며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도 좋은데 나들이 잘 다녀오시고요. 저는 열심히 또 녹화 마치고 올게요. 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의 절친 백지영, 장영란, 이현이, 김소영 등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