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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아직 어린 딸 보며 애틋 "엄마만큼 컸을 때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03 13:25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아직 어린 딸 보며 애틋 "엄마만큼 컸을 때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을 보며 애틋해 했다.

2일 서효림은 "네가 엄마만큼 컸을 때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이라고 했다.

서효림은 꽃을 보면서 좋아하는 딸을 보며 나중에 엄마만큼 컸을 때도 이를 기억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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