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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벚꽃 보다 더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3-04-03 15:59 | 최종수정 2023-04-03 15:59


'세븐♥' 이다해, 벚꽃 보다 더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세븐♥' 이다해, 벚꽃 보다 더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세븐♥' 이다해, 벚꽃 보다 더 아름다운 '5월의 신부'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비신부 배우 이다해가 벚꽃 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다해는 "우리 그레이튼이랑 벚꽃앞에서 시그니쳐 포즈. 빨리 질것같아서 벌써부터 아쉽다…예쁜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벚꽃길에서 반려견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가디건을 입은 이다해는 작은 얼굴과 더불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이다해는 물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다해는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라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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