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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3기 광수가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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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또 '에어컨 논란'에 대해선 "에어컨을 틀고 안틀고는 너무나 쉽게 타협할 수 있다. 틀면된다. 문제 일어날 소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순자와 데이트중 "올 여름에 에이컨을 딱 한 번 틀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광수는 최근 한 네티즌은 "방송 보고 싶은데 안 나와서 너무 아쉽다"고 밝히자 "나도 분량이 적어서 아쉽다. 하지만 제작진이 시청률을 위해 옳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솔로'는 짝짓기 예능이고 쟁탈전이 벌어져야 재밌기 때문에 그쪽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라고 답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