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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MTV PUSH'의 월간 아티스트로 뽑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소개됐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Sugar Rush Ride'와 'Devil by the Window'에 대해 짤막한 이야기를 나누는 'Mini Doc', 각 멤버의 취향을 알아 보는 'This or That', 질문에 맞는 곡을 추천하는 'Push Play 등 콘텐츠를 통해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두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SWEET MIRAGE>'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과 싱가포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4~5일 타이베이(타이완), 14~15일 오사카, 18~19일 사이타마, 25~26일 가나가와, 29~30일 아이치(이상 일본), 5월 6일 샬럿, 9~10일 벨몬트 파크, 16일 워싱턴 D.C., 19~20일 덜루스, 23~24일 샌안토니오, 27~28일 로스앤젤레스(이상 미국)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 가며, 오는 8월 5일에는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