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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밝혀 배려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밸런스 게임 중 "운전할 때 욕하는 사람vs욕 나오게 하는 사람"이라는 상황이 제시되자 유재석은 "모두 남에게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 둘 다 싫은데 굳이 따지자면, 욕 나오게 운전하는 건 안 될 것 같다. 지켜야 될 것들이 있는데 욕 나오게 한다는 건 지키지 않았다는 거 아닌가"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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