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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신봉선이 '내일은 위닝샷'을 통해 테니스 선수에 도전한다.
최근 가수 황보, 배우 홍수아도 '내일은 위닝샷'에 테니스단 선수로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은이와 신봉선도 테니스단 멤버들과 함께 의기투합할 예정이다. 특히 송은이와 신봉선은 황보와 '무한걸스'를 통해 특급 케미를 선보인 바, 재회한 이들의 호흡도 관심사다.
무엇보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송은이는 중학교 시절 전국체전까지 준비한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신봉선은 종목은 다르지만 지난 2021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개벤져스 주장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런 만큼 이들이 '내일은 위닝샷'을 통해 보여줄 스포츠정신에 기대가 모인다.
신봉선 역시 MBC '놀면 뭐하니?'와 '복면가왕',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은 안영미, 김신영과 함께 지난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을 했다.
MBN '내일은 위닝샷'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