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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마나 예쁘면, 장원영보다 더 예쁠 수 있을까? 여기에 예고 졸업 당시 한국무용 부문 최우수상까지 받은 재원이라니,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벌써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다아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생보다 더 예쁜 언니"로 널리 알려졌다.
본명은 장진영으로 장원영보다 3살 위다. 서울예고 한국무용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자매가 모두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