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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0주년 기념 대형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기안84는 "10주년인데 케이크 나눠 먹고 끝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제가 또 준비하고 있는 게 있다. 5월 정도 될 거 같은데 대형 프로젝트다. 상상도 못하는 곳에 가서 상상도 못하는 일을 할 거다. 어느 시청자 분들도 상상 못할 것"이라고 예고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7 23:24 | 최종수정 2023-04-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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