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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재범이 파격적인 셀프홍보를 했다.
8일 박재범은 자신이 만든 소주와 한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직접 홍보했다. 상의를 탈의한 박재범은 팬티에 소주병을 꽂아 눈길을 끈다.
박재범이 지난해 2월 처음 출시한 '원소주'는 약 200개가 넘는 해외 업체로부터 수출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재범은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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