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동안 일상에 집중해 살다가…."
그는 "셀카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워서 올려요"라고 근황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그간 김태희는 '태쁘('김태희는 예쁘다'의 준말)'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나, 현실 미모를 담지 못하는 셀카 실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셀카 바보'로 통하기도. 밋밋한 정면 사진 등이 주를 이뤄왔고, 이번에도 각도는 지극히 평범하나 그래도 기존 사진에 비해선 그나마(?) 낫다는 것이 스스로 평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