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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케플러가 엠넷 '보이즈플래닛' 연습생들을 언급했다.
이어 "저도 경쟁에 임하면서 열정 있었던 모습도 새록새록 기억 나고, 거기서 '김채현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들었다. 그런 호칭은 처음인데 부끄럽지 않고 성장하자는 마음이다"라며 '선배미'를 뽐냈다.
이어 후배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채현은 "후배들아 파이팅하자"고 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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