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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성형, 남편 관련 악플에 분노한 가운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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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편한테 반말을 하든 존대를 하든 내 남편이다. 부부 사이 호칭 우리 부부가 알아서 한다"며 "보기 싫으면 알아서 언팔하시고 최대한 예의 갖춰 얘기할 때 그냥 지나가시라. 더 이상은 안 참는다. 지금까지는 글 뒤에 숨어 있을 수 있었을지 몰라도 한번만 더하면 나랑 직접 대면하게 될 것"이라고 법적대응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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