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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칸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송중기가 중간 보스 치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주인공 연규 역으로 신예 홍사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은 다양한 지역과 문화의 독창적이고 색다른 20편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지난 2021년부터 가능성 있는 신예 감독을 초청하는 섹션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