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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준금이 럭셔리 하우스를 자랑했다.
이어 박준금은 "이게 여자의 허영심 때문이 아니다. 옷은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안젤리나가 많은 옷을 가지고 있지 않냐. 옷방이 4개다. 계절이 바뀌면 인터넷을 많이 본다. 내가 입을 만한 게 있나"라며 계절에 맞는 아이템들을 입고 나왔다.
이때 박준금은 명품 C사부터 P사까지 명품 의류와 악세사리를 매치해 의상을 완성시켜 시선을 모았다.
기사입력 2023-04-14 00:36 | 최종수정 2023-04-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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