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제훈이 '톱'에 올랐다.
새롭게 공개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퀸메이커'는 점유율 7.0%를 기록했다. 김희애와 문소리 주연작으로써 이슈가 되며 뉴스와 SNS 부문 1위에 오른 '퀸메이커'의 주연배우 김희애가 출연자 부분 3위에 올랐다.
4위는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 파트2'가 오른 가운데 그 뒤로는 새롭게 선보이는 TV드라마 4편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5위로, ENA의 '종이달'이 7위, tvN의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와 ENA의 '보라! 데보라'가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