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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문상민이 극과 극의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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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문상민은 진중한 세자부터 코믹한 분위기 메이커까지 극과 극 갭차이로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어엿한 주연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문상민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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