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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이 연인인 가수 제시카의 생일에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타일러 권은 "Happy Birthday, J!"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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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지난 2013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그 동안 결혼설과 임신설이 있었지만, 10년째 굳건히 사랑을 지키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중국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료불기무사2'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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