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병헌 감독이 1396억 원의 수익을 낸 '극한직업'을 언급했다.
이병헌 감독 하면 1626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을 언급 안 할 수 없다. 이 영화로 '최연소 천만 영화 감독' 타이틀을 얻게 된 이병헌 감독은 "이렇게 흥행하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손익분기점은 넘길 수 있겠다고만 생각했다"며 "관객수 1200만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