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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는 솔로'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에 순자, 현숙, 영숙은 첫인상 선택을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
한 표도 받지 못한 순자는 "속상했다. 근데 나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본다면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영숙은 "한 표는 받을 줄 알았다. 나 뭐 잘못했냐. 나발 불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9 23:10 | 최종수정 2023-04-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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