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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남이 목숨을 걸고 마사지를 받았다.
심상치 않은 외관에 이어 의상부터 포스 넘치는 원장님의 모습에 긴장한 강남은 "목이랑 어깨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에 원장님은 "뭉치고 아픈 부위에 진동으로 치료를 해줄거다"고 하자, 강남은 "찌르는데?"라며 원장님의 동작에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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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1 19:58 | 최종수정 2023-04-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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