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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찐건나블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나은이의 캐리어에는 "나은아~ 예쁜 추억 많이 추억 많이 만들고 와. 엄마는 네 이야기 기다릴게"라는 내용의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건후의 편지에는 "건후야. 너무 사랑하고 조심히 다녀와"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반면 진우는 과자부터 챙겨 귀여움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1 22:18 | 최종수정 2023-04-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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