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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버님, 소울이 시집보내기 싫으신거죠? 흑역사 사진 한장 더 추가요~!
이윤지의 둘째딸 소울이의 상반된 매력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사이 또 부쩍 큰 소울은 크면서 엄마 얼굴이 나오면서 더 예뻐진 모습.
그러나 아빠 정한울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소울은 자기 얼굴만한 피자를 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 '생일 축하해 둘째딸#맛있게 먹고 건강하렴#근데 넌 피자를 미간으로 먹니'란 사진 설명이 웃음을 터뜨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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