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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이혼의 아픔을 털어놨다.
이상아는 SNS 게시물을 하루 최대 34개까지 업로드한 적 있다고 했다. 게시물에는 "장 세척 중", "변기 질렀다" 등 다소 적나라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박나래는 "해킹당한 거 아니냐"며 놀랐고 오은영은 "왜 적나라하게 올릴까 싶다. 깊이 있는 소통을 잘 못한다고도 볼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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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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