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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월의 신부 될 준비 '착착' 되간다. 웨딩마치 울릴 날이 보름도 안남았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면사포를 쓴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웨딩드레스와 티아라를 연상시키는 옷차림의 이다해는 벌써 5월의 신부가 될 준비가 다 끝난 듯, 여유 넘치는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그대들의 호흡은 환상이었소..훌륭한 언니와 동생들이 있어 나도 브라이덜 샤워라는 것도 해봤네"라며 "완벽한 준비로 나를 한 순간 변신시켜줘서 정말 고마웠어!! 사랑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