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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영석 PD가 KBS 퇴사 후 11년 만에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퇴사 후 처음으로 KBS를 찾았다, 들어오자마자 후회하고 있다"라며 "라디오를 처음 와봤다, KBS 다닐 때도 안 와봤다"고 말했다.
또 오랜만에 KBS를 찾은 나PD는 "KBS는 11년만에 왔다, 주차 자리를 잘 못 찾았다. 스튜디오도 못 찾아서 한참 헤맸다"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14:33 | 최종수정 2023-04-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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