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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진이랑이 '더트롯쇼'에 출연해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불렀다.
한편 진이랑은 최근 신곡 '오빠차'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다. '오빠차'는 연인들의 러브라인을 밀당으로 표현한 곡. 오빠와 같이 있고 싶은데 헤어지기 싫은 여자의 마음을 위트있는 가사에 애교있는 음색이 어우진 곡으로 가사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춤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4 22:21 | 최종수정 2023-04-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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