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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22kg을 감량한 뒤 '0.01% 스티븐연'이 됐다.
지난 1월 108kg였던 강재준은 건강 문제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후 3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해온 강재준은 무려 22kg 감량에 성공했다.
홀쭉해진 후 180도 달라진 강재준의 비주얼에 개그우먼 김지혜는 "헉 스티브연도 0.01%있는디"라고 뜻밖의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5 14:43 | 최종수정 2023-04-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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