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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 병 더"→"마시기만 하면 거짓말…"
현재 전업주부인 이다교는 하루종일 집에만 머물 정도로 단조로운 육아 일상을 보여준다. 답답함에 바깥바람이라도 쐬고 싶어 하지만 남편 정현석은 이다교를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게 한다. 이와 관련, 정현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집을 나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며 이다교의 알콜 의존증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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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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