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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홍콩댁 강수정이 출격한다.
강수정은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 최초로 홍콩댁의 미식 라이프를 샅샅이 공개한다. 또 강수정의 보물 같은 아들과 홍콩의 러브하우스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강수정은 미식 관련 책도 출간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그만큼 요리 내공도 상당하다. 촬영하면서 제작진도 깜짝 놀랐을 정도다. 기대하셔도 좋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수정의 편셰프 도전기는 오는 28일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