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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연수가 일본 잡지 그라바이 모델로 데뷔했다는 보도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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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연수는 "제가 이번에 실린 영매거진은 이런 만화 잡지다. 물론 중간에 저랑 상관없는 수영복 차림의 여성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부록에 그냥 옷을 입고 있는 게 다"라고 해당 잡지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26 09:42 | 최종수정 2023-04-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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