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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진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레드북' 공연을 당일 취소했다.
지난달 개막한 뮤지컬 '레드북'은 19세기 런던,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숙녀보다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안나와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안나 역에는 박진주와 옥주현, 민경아가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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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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