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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에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현재 새로 생긴 빚이 60억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그 팀들이 하는 룰인가보다 하고 개인 계좌를 해줬다. 돈 많은 회장님들도 그렇게 해서 돈을 불린다니까"라며 "하지만 저는 30억원을 샀는데 신용매수로 84억이 사진것이다. 상세내역을 못보게 하더라. 그게 어제더라. '누군가에게 당했다'라는 당했다고 하더라. (골프장 멤버들이 있는데) 누군가가 배신을 때린거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부터 제 계좌는 마이너스 5억이 된다. 증권회사에서 차압이 들어올것이다. 빚이 60억 생겼다. 내일 당장 우리 걸그룹 진행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30억 들어와서 월급도 주고 하려고 했는데 빠그라졌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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