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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이태리 여행기를 공개했다.
다음날 피렌체로 이동한 아이비는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또다시 쇼핑에 나섰다. 아이비는 "또 신발 두 개를 샀다. 망했다. 미치겠다"라며 "그럼 그렇지. 다른 병은 고쳐도 지네병은 못 고쳐"라고 투덜댔다. 그러면서도 "근데 왜 입꼬리가 올라가지?"라며 명품 신발 쇼핑백 두 개를 보이며 웃어 폭소를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7 00:31 | 최종수정 2023-05-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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