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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자의 어머니인 전성애가 딸이 고등학교 시절 많이 맞았다는 말에 버럭했다.
그때 미자가 "지난 방송에서 고등학교 학생 주임 선생님한테 엄청 맞았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언급하자, 전성애는 "네가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남의 자식을 왜 때리냐"고 버럭했다. 그러자 미자는 "엄마 때문에 맞았다"고 해 전성애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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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9 01:34 | 최종수정 2023-05-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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