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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연예계에 복귀하지 않고 남편 구준엽 내조에만 전념한다.
이어 "연기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은 아니며 현재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편 구준엽을 돌본다"라며 "또 전 남편 왕소비와 함께 법정에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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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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