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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바다가 스윗한 남편을 자랑했다.
그때 베이커리 매장을 찾은 바다는 "빵도둑이다. 빵 하나만 갖고 오겠다"고 했고, 알고보니 남편이 운영 중인 빵집이었다. 깜짝 등장한 바다의 남편은 "맛있게 드세요. 고객님 들어가세요"라며 스윗한 모습으로 바다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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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18:47 | 최종수정 2023-05-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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